그리스도의 의와 그의 나라 (삼상 24:17)
다윗에게 말했다. "나는 너를 악으로 대하나 너는 나를 선으로 대하니, 네가 나보다 더 의롭다. (삼상 24:17, 바른성경)사울이 다윗이 한 말을 듣고, 자기가 다윗에게 구원을 얻었다는 것을 듣고, 자기가 은혜를 입었다는 것을 듣고, 크게 울면서 말합니다.“네가 나보다 의롭다.” 이제서야 사울이, 깨닫고 나서야, 진정한 그리스도의 의를 인정하는 거예요. 깨달음이 없이 힘써 행할 때는 그리스도를 잡아 죽이려고, 그게 의로운 일인 줄 알고 그토록 날마다 힘썼는데, 이제는 사실 다윗(그리스도)은 자신에게 선을 행했지만, 자신은 그리스도께 악을 행한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는 그리스도와 백성, 즉 스스로 왕의 자리에 오른 수많은 땅의 왕들과의 관계를 말하는 것입니다. 본질상 우리는 그리스도께 선을 행할 수 있는..